목차 < 도덕감정론 제 2부> 제1편 공로와 과실의 감각에 관하여 제2편 정의(正義)와
자혜(慈惠) 제 3편 행위의 공로와 관련하여 운이 인간의 감정에 미치는 경향
본문
1장 감사의
적절한 대상으로 보이는 것들은 보상을 받아야 하고 분개의 적절한 대상으로 보이는 것들은 처벌받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타인에게 선을 베풀려고
하는 행위는 우리에게 보상을 받아 마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우리에게 처벌받아 마땅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보상을 하도록 하는 감정은 감사이고 처벌을 하도록 하는 감정은 분개이다. 보상을 하는 것, 처벌을 하는 것은 모두 대가를 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보상을 하는 것은 선에 대해 선으로, 처벌을 하는 것은 악에 대해 악으로 갚아 주는 것을 말한다. 감사의 감정은 사랑과 존경의 감정과는
다르게 우리가 신세를 많이 진 사람이 우리의 도움 없이 행복해진다고 해서 만족되지 않고 우리가 그에게 보답할 때, 그가 우리의 도움으로 행복해질
때 충족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분개의 감정은 증오와 혐오의 감정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큰 죄를 지은 자가 우리의 손에 처벌되기를 원하고 그가
비탄에 빠지게 되었을 때 충족될 수 있다.
본문내용 . 따라서 우리가 타인에게 선을 베풀려고 하는 행위는
우리에게 보상을 받아 마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우리에게 처벌받아 마땅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보상을 하도록
하는 감정은 감사이고 처벌을 하도록 하는 감정은 분개이다. 보상을 하는 것, 처벌을 하는 것은 모두 대가를 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보상을
하는 것은 선에 대해 선으로, 처벌을 하는 것은 악에 대해 악으로 갚아 주는 것을 말한다. 감사의 감정은 사랑과 존경의 감정과는 다르게 우리가
신세를 많이 진 사람이 우리의 도움 없이 행복해진다고 해서 만족되지 않고 우리가 그에게 보답할 때, 그가 우리의 도움으로 행복해질 때 충족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분개의 감정은 증오와 혐오의 감정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큰 죄를 지은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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