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말】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
【인(仁): 수양의
첫걸음】
【돌이켜보며 전진하자】
【주체적 수양】
【어떻게 수양할 것인가:
시(詩),예(禮),악(樂)】
【행동하는 양심】
【수양의 확대, 공동체의 발전】
【맺는
말】
본문 【여는 말】
물질문명의 발전은 과연 현대인들의 진정한 행복을 완성했는가? 각국의 소득수준과
행복지수가 일치하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경제적 지표인 GDP를 대신하여 행복의 정도를 계량화하려는 시도인 GNH에 관한 논의 역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이런 ‘마음앓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의학적 접근 외에 음악이나 인문학 같은 대안적인 접근이 모색되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국사회 역시 예외는 아닌데, 우리는 그동안 소홀히 여겨온 유학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유학은 개인의
수양을 통한 건전한 공동체 건설을 주장했다. 그렇다면 수양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전에서는‘몸을 닦고 본성을 기르는 것의
준말’이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이런 정의는 아무래도 추상적이다. 유가(儒家)에서는 인간에 도덕적 가능성이 내재한 덕성주체로 봤으며, 개인의
수양을 통하여 관계적 완성으로 나아갈 것을 제시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가의 경전 『대학(大學)』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역시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大學)』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와 달리 수신의 앞 단계인, 정심성의치지(正心誠意致知)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데, 이 부분은 개인차원의 수양론에서의 단계를 설명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본문내용 악(樂)】 【행동하는 양심】 【수양의 확대, 공동체의 발전】 【맺는 말】 【여는
말】 물질문명의 발전은 과연 현대인들의 진정한 행복을 완성했는가? 각국의 소득수준과 행복지수가 일치하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경제적
지표인 GDP를 대신하여 행복의 정도를 계량화하려는 시도인 GNH에 관한 논의 역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이런
‘마음앓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의학적 접근 외에 음악이나 인문학 같은 대안적인 접근이 모색되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국사회
역시 예외는 아닌데, 우리는 그동안 소홀히 여겨온 유학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유학은 개인의 수양을 통한 건전한 공동체 건설을 주장했다.
그렇다면 수양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전에서는‘몸을 닦고 본성을 기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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