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설계
목차 Ⅰ. 서론 1. 자원봉사 관련 기사 2. 자원봉사 활동 중단 이유 3. 직업대별 자원봉사자 현황 4. 자원봉사자 인터뷰 Ⅱ. 본론 1.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2. 가정주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3. 기관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Ⅲ. 결론 본문 <장기봉사자>봉사 기관 컴패션 봉사 기간 3년차 봉사 내용 편지 분류 및 행정업무 직업 가정주부 봉사자 특기사항 기독교인이시고 현재 컴패션을 통해 아동을 후원하고 계신다. 인터뷰 내용 Q1. 처음에 어떻게 봉사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A.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나가는데 그러던 도중 나와 뜻이 맞는 기관을 알게 되었다. 기관의 종교가 나와 맞아서 대화를 할 때 종교에 관해서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나에게는 참 다행이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면 할수록 이 곳에 대해 애착이 생겨서 당연히 필리핀에 있는 아이 한 명을 쭉 지원하고 있다. Q2. 꽤 긴 시간동안 봉사를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으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아까도 얘기 했듯이 종교로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았고 찬송가를 틀어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또 내가 아이가 없어서 이렇게 후원하는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편지를 쓰는 일이 너무 즐겁다. 이 곳에서 봉사를 하면서 다른 아이들이 쓴 편지도 보고 사진도 보고 직원들이랑 얘기도 나누다 보면 봉사를 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러 오는 것 처럼 즐겁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이렇게 편지 분류를 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여기 직원들 보면 다들 바빠서 이런일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3. 그런 생각을 하시기가 쉽지 않으신데, 기관에서 어떻게 배려해주시길래 그렇게 애착을 가지실 수 있었나요? A. 일단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회사들처럼 경쟁구조가 아니라 다들 한마음 한 뜻으로 좋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 항상 즐거워 보인다. 그게 내가 이 곳에 봉사를 하러 계속 오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인 것 같고 물론 여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다. 사실 편지분류 작업이 나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한테는 어깨에 무리가 올 수도 있는 일인데, 먼저 다가와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와주셨네요. 어깨 좀 주물러드릴까요?라며 살갑게 대하는 직원들 보면 나도 어느새 여기 봉사자가 아니라 직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다. 내가 한 주를 못오게 되면 왜 못오셨는지 물어봐주고 내가 없으면 이제 이 일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나의 존재를 인정해 준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다. Q4. 혹시 기관이 자원봉사자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점이나 현재 봉사자들을 ㅇㅇ님처럼 장기봉사자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일단 종교가 다르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다른 종교를 배척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편지분류 작업을 하는 것보다 학생들 같은 경우는 영어도 잘하니까 번역작업을 하는 것도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기관은 직원들이 워낙 친절해서 마음만 있으면 쉽게 장기봉사자로 이어질 것 같다. 기관에 바라는 점은 컴패션에서 행사같은 것이 있을 때 직원들과 함께 장기봉사자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나도 봉사를 하면서 느낀건데 봉사자들끼리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낀다. 여기 보면 나랑 대화도 나누고 즐겁게 봉사를 하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 혼자 이어폰 꼽고 편지만 몇 시간 동안 접다가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은 절대 장기봉사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봉사자들끼리 친목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본문내용 받고 옵니다" “봉사하면서 얻는 게 더 많죠. 가족간에 대화가 많아지고 더 화목해진 것이 기뻐요.” 김생수(46ㆍSK텔레콤 CR전략실)씨는 지난 10월 서울 천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경기도 양주의 자연농장으로 야외나들이를 다녀왔다. 아내와 자녀가 함께 한 가족동반 나들이였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데다 일본 주재원으로 오래 근무하면서 아이들에게 전통적인 대가족문화를 접할 기회를 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던 김씨에게 이 나들이는 매우 특별했다. “처음 보는 노인들의 주름진 손을 살갑게 잡고 말벗을 해드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대견했어요. 가족자원봉사를 시작한지 2년째인데 아이들이 타인과 따뜻한 정을 나눌 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흐뭇하죠.” 이영기(38ㆍSK텔레콤 CI본부)씨 가족도 가족자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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