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환경분석론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 발전 방향

환경분석론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 발전 방향
[환경분석론]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 발전 방향.hwp


목차
1. 삼성전자가 고속 DRAM의 표준에 있어, Rambus와 DDR 중 어느 표준에 주력해야 하는가? 삼성전자가 이 두 표준에 동시에 투자한 것은 올바른 의사결정인가?

2. 대만의 파운드리와 일본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로 DRAM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비해, 삼성전자는 독자적으로 DRAM사업에 전력하고 있다. 향후 불확실성이 높으리라 예상되는 DRAM산업에서 어느 전략이 보다 타당한가?

3. 삼성전자가 그 동안 많은 투자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사업의 비중이 확대되지 않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가?


본문
② 삼성전자 투자안의 평가
두 번째 질문에서는 경영전략을 묻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0년 당시만 해도 삼성전자가 글로벌화에는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기술적으로나 점유율 면에서 앞서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가지 기술에 모두 투자하고, 전반적인 시장을 주시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일 것이다. 당시 인텔과 같은 거대기업은 자신의 미래를 걸만한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과감한 표준 설정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시장 지배력이 매우 컸기 때문에 자신의 신기술이 내제된 제품을 시장에서 팔 수 있었고, 또한 점유율도 늘려갈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 하지만 삼성입장에서는 한쪽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었다. 하지만 두 표준에 동시에 투자한다는 선택은 비용적인 면에서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기술에 모두 투자한다고 하더라고 비중의 문제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우선 초반에는 신기술인 RD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고 투자해야 할 것이다. 시장에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면 당연히 그 기술이 무엇인지, 또한 그 기술의 결함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판단하거 분석해야 한다.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다시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까지 기술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 어느 정도 분석이 되면 시장의 흐름을 기준으로 비중을 변화해야 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초기부터 RD시장이 고객과 생산자들에게 많은 불만이 표출되고 있으므로 사업의 방향을 DDR로 옮기고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RD을 방치하는 것은 아니


본문내용

① 표준에 관한 물음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시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DRAM은 DDR방식이며, RD(Rambus 방식 DRAM)는 상당히 밀려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답은 DDR방식에 주력을 하는 것이다. 첫 선을 보일 당시만 해도 인텔과 렘버스사가 만든 이 획기적인 표준은 새로운 모듈인 ‘PC600으로 명명하면서 당시 경쟁메모리 모듈인 PC133보다 높은 숫자로 RD램의 높은 성능을 표현했다. 그렇지만 예상과 달리 PC133 SD램에 비해 빠르지 않은 실망스러운 성능과 비싼가격(초기 SD램은 낮은 수율로 인해 비쌀 수밖에 없다)으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주지 못한 것이다. 추후 인텔은 리콜이라는 강단까지 내려야만 했다.
비록 RD가 DDR보다 획기적인 기술이기는 하지만, 독점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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